스포츠 손상 예방법

일반적인 스포츠 손상 예방법

1. 시합에 임하기 전에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한다. 또한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을 확인한다.

2. 선수들은 항상 트레이너와 상담하고 몸 상태를 체크한다.

3. 선수들은 근육 강화 운동, 지구력 향상 운동 및 유연성 향상 운동을 지속적으로실시한다.

4 .편식하지 않는 식생활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5.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시간에는 운동을 삼가한다.

6. 훈련 시간은 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다.

7. 시합이 있기 전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시합 도중에 생기는 탈수 현상을 최소화 한다.

8. 시합 도중에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9. 보호 장비를 꼭 착용한다.

10. 시합 전이나 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한다.

11. 시합 전에는 최소한 15분 정도의 워밍 업을 시행한다.

12. 모든 스포츠 손상은 즉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다 

13. 코치는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축구

 

1. 연습이나 시합에서 반드시 다리 보호대를 착용한다.

2. 15분 정도 달리기나 스트레칭으로 워밍 업을 꼭 시행한다. 이 때 공을 가지고 하는 동작은 피한다.

3. 시합 중에라도 옆줄 밖에 비치된 음료수를 자주 마신다.

4. 축구에서는 작전 타임 시간이 없지만 부상당한 경우에는 경기를 일시 중지시키고 즉시 부상 정도를 확인하여 조치를 취한다.

 

농구

 

1. 상지 및 하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2. 운동 전에는 꼭 워밍 업과 스트레칭을 시행한다.

3. 발 또는 발목 보호대를 가능한 착용하고 시합에 임한다.

4. 관절의 인대가 손상된 경우에는 절대로 시합에 임하지 않으며, 특히 보호대를 착용하 고 경기에 임하는 것도 금지한다.

  

야구

 

1. 훈련을 할 때에도 던지는 동작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컨디션 조절 및 스트레칭 운동을 훈련 프로그램에 꼭 포함시킨다.

3. 시합 전에는 워밍 업을, 시합이 끝나면 어깨 또는 문제가 있는 근육에 냉찜질을 시행한다.

4. 보호 장비는 꼭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배구

 

1. 시즌 시작 전에 하체, 등, 어깨 뒤쪽 근육 강화 훈련에 중점을 둔다.

2. 발목 및 무릎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훈련이나 경기에 임한다.

3. 하체, 등, 어깨 근육을 위한 워밍 업을 꼭 시행하고 경기에 임한다.

4. 스파이크 동작은 워밍 업 운동이 끝난 후에 시행한다.

5. 시합 중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